[장문선 기자] 한재림 감독, 배우 송강호, 이정재, 조정석(완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관상' 900만 돌파 기념 땡큐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관상'은 얼굴로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난 9월 11일 개봉했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관상’은 11일 하루 전국 337개 스크린에서 2만8,99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892만7,031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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