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우수한 우리 문화를 보전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13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제20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를 실시했다. 참석한 응시생들이 한시를 짓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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