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장서희가 유승준 근황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랜만에 유승준 씨를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서희는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깔끔하게 수트를 입은 유승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서희는 7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0회 화정상' 시상식에서 한국대표로 참석해 유승준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서희는 이날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 샘 워싱턴 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준 장서희 반가웠을듯", "유승준 장서희 잘 어울리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장서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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