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이 체육의 날(9월14일)을 맞아 공개한 2012년도 체력·운동능력조사 결과에서 65세 이상 조사 대상자는 1998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악력, 윗몸 일으키기, 6분간 걷는 거리 등 항목에서 지속적인 기록 향상을 보였다.
특히 70대 남녀 노인은 6가지 측정 항목의 합계 점수에서 과거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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