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필립모리스㈜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담배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국 필립모리스㈜는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담배회사가 책임 있는 기업활동을 영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여겨 흡연의 위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청소년 흡연 방지를 위한 노력하고 있다. 또한 흡연자들을 위해 덜 해로운 제품 개발에 힘쓰고, 관련 법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이고 포괄적인 담배산업 규제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줄이려는 정부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서 한국 필립모리스㈜는 청소년들의 담배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청소년 흡연 방지 캠페인을 꾸준히 선도적으로 지원, 시행해 나가고 있다. 전국의 모든 소매점에 ‘청소년 흡연 방지’ 안내용 스티커를 배포하고 편의점 직원 교육 및 온, 오프라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 필립모리스㈜는 올바른 흡연 문화 정착을 위해 담배 꽁초를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등 비흡연자를 배려할 수 있는 흡연 에티켓 캠페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흡연 에티켓 캠페인의 일환으로 흡연 에티켓 광고, 올바른 흡연문화 정착을 위한 광고공모전, 캠퍼스 에티켓 강좌, 공공장소 흡연실 설치 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이 여름철이면 각종 쓰레기로 인해 해변 환경이 열악한 점을 인식하고, 지난 1998년부터 매년 180여 명의 대학생 및 일반인 자원봉사자를 선발하여 전국 주요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바다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재활용 쓰레기를 활용한 예술작품전과 환경사진전을 개최하여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 필립모리스㈜는 2007년부터 매년 담배 경작 농민들의 건강 검진을 후원하고 있다. 대부분 노년층인 담배 경작자들이 보다 정밀한 건강 검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바쁜 농사일로 건강 관리에 소홀한 현실을 파악하고 현재까지 약 1,000명의 담배 경작 농민들에게 정밀 건강 검진을 제공했으며, 조기에 위암, 대장암 등의 질병을 발견하여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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