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의 자회사(지분률 82.5%)인 동부생명은 지난 8월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 대표 주관사로 우리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로는 대우증권과 현대증권을 선정, 상장 작업을 시작했다.
동부생명은 내달 임시주주총회를 소집, 최종 상장을 위해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다. 동부생명 측은 절차를 밝아 이르면 내년 3월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