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미디어허브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는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모바일에 특화된 미디어 콘텐츠 강화, 지상파 채널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올레 TV 모바일'을 공개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