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문명진이 싱글 타이틀곡 '잘들어' 공개 이어 18-19일 단독 콘서트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올 하반기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문명진이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로맨틱 갱스터'를 공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문명진이 가사를 쓰고 14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섬세한 기타 리프가 특유의 음색과 어우러진 타이틀 곡 '잘들어'는 이미 이번 가을 필청곡으로 손꼽히며 관계자들 사이에 정평을 얻고 있는 상태.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된 '잘들어'의 뮤직비디오 역시 빅뱅, 백지영, 투애니원, 강승윤 등의 뮤직비디오를 맡아 감각적인 영상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도 친숙한 현영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가요 팬들의 보는 즐거움까지 안길 예정이다.
한편 싱글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제 2의 음악 인생을 펼치는 문명진은 18일과 19일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KW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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