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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유병권과 홍진영이 방송 도중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월15일 방송된 MBC ‘컬투의 베란다쇼’ 운동회 편에서 ‘입으로 종이 나르기’ 게임 도중 유병권과 홍진영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한 것.
베란다쇼의 제작진은 종이를 사이에 둔 채 얼굴을 맞대고 있는 유병권과 홍진영의 모습에 “여긴 야릇한 연애질 분위기”라는 자막과 함께 다소 촌스러운 반짝이 CG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베란다쇼는 체육의 날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얼굴에 붙은 테이프 떼어내기’, ‘입으로 종이 나르기’, ‘방석 뺏기’, ‘스피드 퀴즈 몸으로 말해요’, ‘코끼리 코 돌고 과자 따먹기’, ‘우유팩 차기’ 등 각종 실내 게임으로 운동회가 펼쳐졌다.
한편, 유병권은 MBC '베란다쇼', JTBC '연예특종' 등 TV프로그램은 물론 SBS '붐의 영스트리트',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이숙영의 러브FM', TBS ‘4시를 잡아라’, 국군방송 '마이프렌드 일락입니다' 등 라디오 게스트와 행사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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