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배우 최승현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동창생' 쇼케이스에서 한 여성팬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돼야만 하는 제안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소년의 운명을 담는 영화다.
최승현, 한예리, 윤제문, 조성하, 김유정 등이 출연하는 '동창생'은 오는 11월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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