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가닉 150plus 크림, 자극 적고 진정 효과 빠른 천연 원료 함유
초보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기 피부 관리다. 보송보송해야 할 피부가 신생아 태열과 신생아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가닉(대표 조영희)은 건조하고 민감한 영유아 피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테로이드와 파라벤, 피이지계열, 알코올계, 탈크계, 색소 등 다수의 성분들을 배제한 저자극 유아 스킨케어 제품을 중점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베베가닉 150plus 크림(BEBEGANIC 150PLUS CREAM)’은 베베가닉 제품 중에서도 연중 스테디셀러를 자랑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제품이다. 매월 자체 홈페이지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매로 2,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연 단위 판매율도 24,000개에 달하면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베베가닉 150plus 크림’은 핵심 보습제를 150% 증량 처방해 보습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심화성 건조, 민감한 아기 피부에 적합하다. 아기 보습제인 이 제품은 손상된 각질층에 흡수돼 피부 친화 보호막을 형성해 약화된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기능을 회복시켜준다.
또 피부자극을 완화시키는 천연추출물과 고농축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인해 외부자극으로부터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진피층에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함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점이 특징이다.
‘베베가닉 150plus 크림’은 뛰어난 피부케어효과로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재구매율도 높은편에 속한다. 또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인해 베베가닉 제품 중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베베가닉 관계자는 “베베가닉은 부모의 마음으로 만든 아기 화장품이다. 아마란스 연구팀과 함께 순하면서 진정효과가 빠른 재료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제품이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아토숨’ 크림이었고 여기서 더 나아가 더 부드럽고, 보습력이 좋은 유아 고보습크림인 ‘베베가닉 크림’을 리뉴얼해 선보인 결과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받으며 입소문을 타면서 스테디셀러까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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