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장애아동 재활 지원

입력 2013-10-17 11:15   수정 2013-10-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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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더크 밴 니커크)은 국악단체 사회적기업 정가악회와 지난 9월 27일부터 8주간 국악을 통해 장애아동의 재활을 돕는 ‘보듬음’ 캠페인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장구를 든 더크 밴 니커크 사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사내 봉사단 및 국악단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베링거인겔하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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