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2.49포인트(0.12%) 오른 2043.1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0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36거래일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최장 기간 순매수 기록을 경신한 뒤 '사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6억, 157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
장 초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10억원, 비차익거래는 128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139억 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전기전자(0.46%), 유통(0.18%), 운수창고(0.43%), 통신(0.28%) 등은 상승하고 있다. 이밖에 비금속광물(-0.65%), 운수장비(-0.39%), 건설(-0.93%) 등으로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혼조를 나타내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0.34% 상승해 14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 강세다. '자동차 3인방' 중 현대차(-0.38%)와 기아차(-0.94%)는 하락 중이고 현대모비스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루 만에 반등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0.25포인트(0.05%) 오른 521.77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억원, 8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기관은 2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현재 2.30원(0.22%) 하락한 106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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