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짐꾼' 이서진, 19일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 나서

입력 2013-10-18 14: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배우 이서진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 팬으로 알려진 이서진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두산 베어스의 짜릿한 경기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받아 감사드리며 멋진 시구로 두산의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국민짐꾼으로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경기 전 애국가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독일에서 열린 노이에 슈팀멘 국제 성악 콩쿠르대회에서 1위에 오른 테너 이명현이 맡는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