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설리, 엮일 수 밖에 없었나? 개코 한마디 '파장'

입력 2013-10-18 17:28   수정 2013-10-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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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측이 '최자 데이트'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는 17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개그맨 박명수, 힙합가수 프라이머리의 '아이 갓 씨' 무대에 지원사격을 했다.

이 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MC 유재석이 "최자는 잘 지내냐?"고 묻자 개코는 "최자는 데이트 스케줄이 꽉 찼다"고 답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불거졌던 최자와 f(x) 멤버 설리의 열애설을 개코가 인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를 통해 "먼저 유재석 등이 농담을 던져 농담으로 답한 것뿐"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하는 뉘앙스도 아니었다. 농담이었고, 현장의 관객들도 모두 알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최자는 에프엑스 설리와 모닝 데이트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최자와 설리 양 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혜진', '임태경-쥬에', '유니클로 후리스', '칸토-권리세' 등이 화제로 떠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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