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래퍼 칸토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0월18일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데뷔곡 '말만 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칸토와 권리세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10시간이 넘는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며 "칸토에게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칸토 권리세 다정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칸토 권리세 다정샷 멋지네" "칸토 권리세 잘 어울린다" "칸토 권리세 비주얼 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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