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임신출산 육아용품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가 19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계속됐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 뒷 편까지 줄을 잇고 있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유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계속 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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