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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10월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은 전국기준 2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이 기록한 30.4%보다 4.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민중(조성하)은 처가 살이 중 택배 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서러움을 토로했다. 또한 허세달(오만석)은 왕돈(최대철)의 방해를 받아 은미란(김윤경)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이에 은미란은 계약위반이라면서 차키, 카드를 회수하고 세달을 해고했다.
한편 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15.7%를 기록했으며, SBS '결혼의 여신' 시청률은 11.5%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사진출처: KBS2 '왕가네 식구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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