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코리아는 유소년 요트선수 육성과 국내 체육 발전을 위해 요트협회에 2억원을 기증했다. 국내 유일의 사회복지시설 요트팀인 통영 육아원 선수와 교사진을 초청해 인재육성 장학금 400만원도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세계 4대 요트대회인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에서 활약하는 40피트 쌍동선 ‘랜드로버 익스트림 40’이 초대돼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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