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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반도체 기업 '프리스케일'의 스마트카 인포테이너로 선정된 방송인 클라라와 데이빗 유즈 프리스케일 한국&일본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프리스케일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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