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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자식 상팔자’ 22회 녹화에서 MC 강용석의 아들 강원준 군이 아버지 강용석의 주식 실패담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22회 녹화에서 '가정의 돈 관리는 남편이 해야한다 VS 아내가 해야한다'라는 주제에 대해 갱년기 부모들과 사춘기 자녀들이 열띤 토크를 벌였다.
이날 녹화에서 강용석의 아들 강원준(16) 군이 "남편이 해야한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원준 군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대부분 남편이 비굴하게 용돈을 타 쓰고 심지어 비상금을 들켜 망신당하는 경우까지 봤다. 아내 비위를 맞춰가며 용돈을 타 쓰는 것은, 남자로서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제권은 남편이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똑 부러지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MC 손범수는 "현재 부모님 중, 경제권을 누가 갖고 있는지?" 물었고 강원준 군은 "아빠가 갖고 계신다. 아빠가 경제권을 갖고 계신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또 다시 주식투자 할 까봐 걱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강원준 군은 "지난번에 아빠(강용석)가 저와 동생(강인준)의 돈을 모아 투자했다는 주식이 4분의 1토막이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지금 5분의 1토막이 됐다. 지금은 그 돈이 처음부터 없었던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거침없는 폭로해 아빠 강용석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앞서 지난 한가위 특집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강용석의 큰 아들 강원준 군이 "주식으로 날린 내 돈 언제 갚을 거냐?"며 "아빠(강용석)가 친척들에게 받은 세뱃돈과 용돈 등 16년 간 모은 2천만 원을 다 가지고 가서 주식으로 날렸다. 내 돈을 언제 갚을 생각인지 궁금하다"고 돌직구를 날려 강용석을 당황하게 만든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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