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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2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9년산 위스키 '글렌피딕 19년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행사를 가졌다. 국내 190병 한정 출시되며 가격은 33만원 선이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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