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골퍼 미셸 위(사진)가 내년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제2회 하계 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청소년 올림픽은 2010년 싱가포르에서 첫 대회를 치렀고, 골프는 2회 대회가 열리는 2014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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