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 아니다"

입력 2013-10-23 01:03  


배우 천정명과 김민정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정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21일 "김민정과 천정명은 과거 작품을 통해 친분이 쌓여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동료 연기자일 뿐이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도 없는 갑작스런 열애설 기사에 소속사 및 배우도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근거 없는 루머가 더 이상 전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 이며 이후 더 이상의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정명 측 역시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일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