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여자친구놀이 영상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남자친구 역할을 맡은 DHC의 딥클캠페인 UCC 공모전 최종 우승자 조석연 씨의 얼굴에 직접 화장을 해주는가 하면 화장 후 변화된 남자친구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특히 눈물 연기 화장이 번진 강민경에게 다가온 딥클 인형은 벤치를 손으로 잡고 날아오르는 강민경에게 발차기를 당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CF 감독을 꿈꾸는 젊은 인재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주고 싶은 DHC의 제안을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강민경은 이를 흔쾌히 허락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