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존속회사는 코스맥스비티아이이며 분할회사는 코스맥스(가칭)이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0.3379167, 신설회사 0.6620833의 비율이다.
회사 측은 "투자 사업부문과 화장품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2014년 3월 1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