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에이젝스가 성민의 다리 부상으로 향후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10월23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성민은 최근 연습 도중 오른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당분간 안무 연습 및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
따라서 성민은 28일부터 시작되는 에이젝스 컴백 활동에서 제외된다. 재킷 이미지에는 등장하지만 뮤직비디오나 방송 무대에는 설 수 없게 된 것.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한 만큼 ‘능구렁이’ 후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성민에 앞서 지난 7월 허리디스크 치료 후 한정을 찾기 위해 활동에서 제외됐던 윤영은 이번 활동부터 에이젝스에 복귀한다. 짧은 준비기간이지만 성민의 빈자리까지 채우기 위해 복귀를 결정했다.
다시 6인 체제가 된 에이젝스는 24일 신곡 ‘능구렁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DPS미디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티아라 소연 "오종혁과 '우결' 출연? 제의 들어온다면…"
▶ [인터뷰] 손예진, "내가 생각하는 가장 잔인한 오해는 '공범'"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박유천 "안신애 열애설, 만난 적 있지만 교제아냐" 공식입장
▶ 성진환, 오지은과 결혼 발표 "단 한번도 결혼 의심한 적 없어"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포토] 손나은 '복근 살짝 드러내도 청순!'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