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걸' 한규리 대기실 셀카, 가슴라인 드러낸 채 '후끈'

입력 2013-10-23 15:09   수정 2013-10-23 15:30


'화성인바이러스 V걸' 한규리가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V걸 야망녀'와의 대결로 화제를 모으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V걸' 한규리가 촬영 중간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S의 비결' 촬영 대기 중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브이넥 원피스를 입고 그녀만의 폭발적인 몸매라인을 뽐냈다.

한규리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몸매는 한규리가 최고", "영화 찍었다던데 기대되네", "맥심 촬영 완전 기대중", "트러블메이커 현아처럼 섹시함이 묻어나네", "한규리 V걸 활동 잘 보고있습니다", "안신애 수영 못지않은 몸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규리는 '말년병장' 최종훈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아 올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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