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에탄올을 주성분으로 만든 ‘보쉬 에탄올 워셔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보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워셔액으로, 와이핑(wiping) 성능은 물론 운전자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기존 워셔액은 인체에 해로운 메탄올을 이용해 만드는 반면 에탄올은 인체에 무해해 운전석으로 워셔액이 들어와도 운전자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성능도 좋다. 국내 자동차 업체와 수입차 테스트도 통과했다.
한국로버트보쉬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에탄올을 주성분으로 만든 ‘보쉬 에탄올 워셔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보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워셔액으로, 와이핑(wiping) 성능은 물론 운전자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기존 워셔액은 인체에 해로운 메탄올을 이용해 만드는 반면 에탄올은 인체에 무해해 운전석으로 워셔액이 들어와도 운전자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성능도 좋다. 국내 자동차 업체와 수입차 테스트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