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기록은 깨라고 있는것" 일간 검색어 6위

입력 2013-10-24 16:50   수정 2013-10-24 21:03

<p>
NHN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스타'가 서비스 시작 이후 연일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갱신하며 이용자 인기몰이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스타'는 지난 16일 공개서비스(이하 OBT)를 시행한 데 이어 21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하며 이용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였다.</p> <p>최근 다양한 MMORPG 가 앞다퉈 출시되며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스타'도 연이어 흥행을 이어감에 따라 온라인 게임 시장의 중흥기를 이끌어갈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아스타'는 기존 판타지 게임과 차별화하여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그래픽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OBT 시작 후 이용자 수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해 21일 정식서비스가 시작되자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연일 갱신하며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이용자 수가 증가로 '아스타' 각 서버마다 몰림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서버 과부하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캐릭터 생성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며 실시간 응대했다.</p> <p>또한 이용자들은 철저하게 준비된 게임성도 인상적일 뿐 아니라, 운영 측면에서도 발생한 이슈에 대한 '신속한 대처', 이용자들 의견에 솔직하게 공지하는 '진정성' 등이 서비스 신뢰도를 높여 게임 플레이가 더욱 즐거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이러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게임순위에도 반영되었다. OBT가 시작된 16일 기준으로 인기 순위의 객관적 지표라 할 수 있는 네이버 PC게임 일간 검색어 6위를 기록했으며, 지속적으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사전공개서비스(Pre-OBT)가 시작됐던 지난 11일에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도훈 폴리곤게임즈 부사장은 ''아스타'는 후반부로 전개될수록 재미를 더하기에 Pre-OBT 부터 지속적으로 즐겨온 이용자들이 진가를 경험하게 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기 시작했다. 잘 짜여진 게임성과 더불어 서비스 운영 능력이 시너지를 내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기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 설명했다.</p> <p>NHN 엔터테인먼트는 이용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한다.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일매일 파티타임'을 진행하고,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요일별로 다양하게 준비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영석 꾸러미를 구매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양방언이 참여하여 화제가 된 '아스타' OST의 한정판인 'VIP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한다.</p> <p>'아스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공식홈페이지(http://asta.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백문이불여일견 ''아스타', 눈으로 먼저 플레이'
새롭게 열린 아시아 판타지 세계 '아스타' 활짝!
주말엔 '아스타' 타임! 영석 500개 바로 받자'
첫 주말 넘긴 '아스타' 13위 '출발이 좋다'
[리뷰] 오묘한 매력 '아스타' 저레벨 기자 체험기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