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올 겨울이 예년보다 길고 더욱 추울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30일까지 전국 97개 매장에서 겨울 이불을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24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양모 차렵이불과 거위털 차렵이불 등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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