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새시즌, 관계자측 "캐스팅, 일정 확정된 것 없어"

입력 2013-10-24 18:32  


최근 한 매체가 내년 2월 '꽃보다 할배'에 출연한 배우들이 그대로 새로운 시즌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tvN 측이 '꽃보다 할배'의 자세한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꽃보다 할배' 다음 시즌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다"며 "그러나 배우들의 스케줄 문제 등 여러 가지 고려사항이 남아있어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현재 제작진이 '배낭여행 2탄, 여배우 특집'을 준비하는 단계다. 현재 '꽃보다 할배'의 구체적인 부분까지 논의할 시점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