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10/2986545fd29c5e10f6d458b60ccf1c63.jpg)
[연예팀]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생방송 진출자들이 '지나잇쇼'로 다시 돌아온다.
유명한 보컬트레이너 부터 천부적 재능을 지닌 놀라운 호흡의 소유자, 놀라운 박자감각으로 갈채를 받았던 래퍼, 초고음의 여가수 등 역경 속에서도 자신들의 재능을 진흙속의 진주처럼 반짝이는 무대로 수놓았던 레이(김승겸), 이두혁, 티나, 최정빈, 장민호, 최정훈, 렌 등이 그들이다.
퍼포먼스 DJ로 변신하고 있는 리마리오, DJ에릭(서동녁) 그리고 쇼 매지션 토니, 영화 친구2의 연기자로 촬영을 마친 연기자 주석태, 그 외의 실력있는 뮤지션들과 함께 겨울밤을 뜨거움으로 활활 타오를 새로운 개념의 라이브쇼 'G Night Show'로 한 무대에서 한 바탕 감동과 열광의 스테이지를 선사한다.
총 2시간 30분, 13팀의 뮤지션 외에 연기자 DJ, 퍼포머 그리고 매지션이 선보일 G Night Show는 그 동안 보아왔던 콘서트 형식에서 벗어나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4가지의 테마와 스토리로 이어지며 색다른 감동과 열광을 선사 할 예정이다.
한편 버라이어티 라이브 뮤직쇼 'G Night Show'는 11월29일 홍대 프리즘홀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 GA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tvN 측 "내년 꽃할배 새 시즌? 확정된 것 없어"
▶ 배수빈이 감춰왔던 '비밀', 자체 최고 시청률 나왔다
▶ 구하라, 日 콘서트 공연 중 빈혈로 실신
▶ 현아, 트러블메이커 뮤비 현장 폴라로이드로 살짝 공개?
▶ [포토] 빅뱅 지드래곤 '핑크 헤어 어때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