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기존 LED 튜브 대비 연색성을 20% 정도 개선해 눈의 피로감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미술관, 박물관, 인테리어, 식품 매장 등 정확한 색을 구현하는 게 중요한 분야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