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써니, 서현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제작 ㈜영화사 수작, ㈜팝콘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종석, 서인국, 유리 등이 출연하는 '노브레싱'은 어릴 적부터 라이벌로 자란 두 남자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한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도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