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경기가 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서포트 레이스로 열린 포뮬러 레이스에 참가한 선수들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포뮬러 레이스는 2007년을 끝으로 사라진 국내 포뮬러 레이스가 6년 만에 부활함과 동시에 그 장소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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