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치료에 전념 무대는 5인 체제

입력 2013-10-27 13:09  


[연예팀] 6인조 걸그룹 달샤벳 지율이 '와팝' 무대에 불참했다. 

달샤벳은 26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한류 문화공연 '와팝'(WAPOP) 무대에 멤버 지율을 제외한 5인조로 무대에 올랐다.

달샤벳 소속사 관계자는 "지율이 지난 목요일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와팝'(WAPOP) 무대에 서지 못했다.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이달 초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한류 문화공연 '와팝'(WAPOP)에서 상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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