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경기가 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GT클래스에서 출전한 쉐보레 레이싱팀 김진표, 이재우가 나란히 질주하고 있다.
6전까지 87포인트를 기록하며 2포인트 차로 최해민(CJ레이싱)과 종합 우승을 타투던 김진표는 오후에 열린 결승 경기에서 9랩째에 타이어가 펑크나며 순위가 밀려 아쉬움을 남겼다.
영암=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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