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김진표, '타이어 펑크로 종합 우승 놓쳐'

입력 2013-10-27 18:52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경기가 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GT클래스에서 출전한 쉐보레 레이싱팀 김진표, 이재우가 나란히 질주하고 있다.

6전까지 87포인트를 기록하며 2포인트 차로 최해민(CJ레이싱)과 종합 우승을 타투던 김진표는 오후에 열린 결승 경기에서 9랩째에 타이어가 펑크나며 순위가 밀려 아쉬움을 남겼다.

영암=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