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어' 뮤비 속 개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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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를 맡은 이기백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러블메이커 티저 샷이 또 나왔네요. 처음 이 기획을 들었을 땐 '뭐지' 했는데 파괴력 있네요. 이 사진들에 나오는 차는 개코 형이 빌려줬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내일은 없어' 티저 이미지로 현아와 장현승의 차 안 수위 높은 스킨십을 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내일은없어 뮤비에 나오는 차가 개코 차라니", "내일은없어 뮤비 영화 같아", "개코 차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8일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19금 컨셉의 농도 짙은 장면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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