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속 차량이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것으로 밝혀졌다.
10월26일 ‘내일은 없어’ 뮤비를 연출한 이기백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러블메이커 티저샷이 또 나왔네요. 이 기획을 처음 들었을 땐 ‘뭥미’ 했는데 오. 파괴력 있네요. 이 사진에 나오는 차는 개코형이 빌려줬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감독이 언급한 개코 차는 ‘내일은 없어’ 뮤비 속 현아 현승의 파격적인 러브신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1980~1890년대 출시된 BMW E30 모델로 알려졌다.
한편 2년여 만에 컴백한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는 주요 음원차트 실시간 1위를 올킬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출처: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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