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이우희와 그룹 오션 출신의 오병진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패션브랜드 '디티우모'의 화보 촬영에서 이우희와 오병진은 섹시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175cm의 훤칠한 키에 48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슈퍼모델 이우희는 과감한 언더웨어 차림으로 굴곡있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섹시미 넘치는 몸매와 대비되는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오병진의 수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화보 속 오병진은 그레이톤 수트 차림으로 남성미와 도시적인 외모를 강조하는 포즈를 여심을 자극했다. 조각같은 몸매에서 풍기는 수트핏이 완벽하게 드러났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슈퍼모델 이우희의 도발적인 언더웨어 포즈와 어우러지며 섹시미가 극대화됐다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우희 오병진 몸매로 기죽이네", "오병진 수트핏이 완벽하다", "오병진 몸매, 남자들의 로망"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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