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가 선택한 평택 뜨는 임대사업 실투자 2천만원

입력 2013-10-29 12:23  


경기침체, 부동산 시장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투자자들의 시선은 한곳을 주목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 떨어져도 이곳은 오른다는 ‘평택항’으로 평택 스마트빌의 분양 인기로 다시 한 번 실감 할 수 있다.

삼성과 LG가 각각 100조와 60조를 투자한 평택항의 투자가치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의 조기분양마감으로 알 수 있다. MBC, YTN, KBS 등 각종 매스컴을 통한 TV 방영으로 평택의 프리미엄을, 평택 스마트빌 듀오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평택은 270여개의 기업체들의 입주로 약 2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유입되어 풍부한 배후수요층을 자랑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이에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저렴한 분양가로 소액투자가 가능해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전국의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평당 500만원, 실투자금 2천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부담 없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다수의 계약자들은 3개 호실은 물론 7개 호실까지 분양을 받으며 로열점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총 990세대 대단지의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획기적인 공간 활용으로 2인 주거생활에 편리하고 안락한 알파룸 구조로 설계했다. 삼성전자제품으로 구성된 빌트인, 한샘, KCC, 이건창호 등 최고급 전문브랜드 건축자재들로 주거공간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평택항 중심 상권의 위치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대규모 국가산업단지가 근접해 있는 만큼 서해안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의 최중심지로 교통시설의 편이성도 돋보인다.

분양문의 : 18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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