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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5차)에는 200여 명의 양국 학생들이 참석한다. '한·중 교류증가와 상호인식 변화'를 주제로 중국 유학생이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 학생이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흥호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장(사진)은 "미래의 든든한 재원인 중국 유학생들과 국내 학생들이 학문적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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