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C 앵커, '경제뉴스' 하차

입력 2013-10-29 17:10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 MBC 앵커(40)가 진행하던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

29일 MBC 관계자는 "김 앵커가 오늘 방송을 마지막으로 '경제뉴스'를 그만둔다. 앞으로 프리랜서인 유선경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앵커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현재 소속 부서인 인터넷 뉴스부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BC 측은 진행자 교체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