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10/98a1e4a7e48b769dacd8eaf4b047f3b7.jpg)
[패션팀] 베일에 쌓여있던 ‘러브포텐-순정의 시대’가 11월1일 오후2시에 용산 CGV 1관에서 공개된다.
스토리볼에서 11월4일부터 독점 방영하는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의 제작발표회에서는 성열, 남지현, 클라라 등 주연배우가 등장하며 공식 협찬사 루어라라와 리치봉이 선물을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다음 스토리볼에서 메이킹 영상을 시청한 뒤 영상공유를 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발표는 10월30일 스토리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드라마 속 액세서리와 클라라를 공식 협찬하는 리치봉은 트렌디한 여성들을 위한 워너비 쇼핑몰로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액세서리를 자랑한다.
(사진출처: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포스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백년의 유산’ 심이영, 굴욕 없는 반전 뒤태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속옷도 ‘힐링’이 대세!” 힐링 언더웨어를 주목
▶ 이효리 직찍, 패셔니스타의 귀환 “시크하고 섹시해”
▶ 김민희 시사회 패션 “블랙 앤 레드, 역시 패셔니스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