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이면 구렛나루 물론 상부까지 커버할 수 있어
자고 일어나면 어김없이 뻗치고 붕 뜨는 옆머리를 눌러서 정리해주는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옆머리 누르는 기구를 기억하는가? 남성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헤어 스타일링 기구 신제품이 출시됐다.
리젠트모히칸은 최신 헤어 트렌드 스타일링에 적합한 제품이다. 오랜 경력의 헤어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전문 개발자들이 참여, 한국남성들의 두상을 고려해 디자인 했다. 구렛나루 정리뿐 아니라 투블럭 리젠트컷 등 다양한 최신 헤어스타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리젠트모히칸은 구렛나루는 물론 상부의 튀어나온 두상과 모발까지 눌러줘 편리함과 스타일링 지속시간까지 향상시켰다. 구렛나루만 눌려 버섯머리가 된 상태에서 왁스나 핸드드라이기로 스타일링을 완성해야 하는 불편함을 느꼈던 남성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이 되고 있다.
사용이 편리하도록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된 동시에 와이어의 탄력과 강도를 높여 두상의 크기에 맞게 효과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쿠션감 있는 재질로 제작돼 착용감을 높였다.
△곱슬머리 또는 모발이 굵어 옆머리가 항상 붕 뜨는 경우 △두상이 역삼각형(옆짱구)라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샴푸 후 머리를 말렸을 때 옆머리가 붕 떠 스타일이 살지 않는 경우 △잦은 다운펌 등으로 모발손상이나 비용이 걱정되는 경우 △구렛나루만 눌려 버섯머리가 되는 경우 등 헤어 스타일링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리젠트모히칸의 착용으로 헤어스타일링의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리젠트모히칸 장지철 대표는 “리젠트모히칸은 옆머리 누르는 기구의 기본 기능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한국인 특유의 역삼각형두상의 튀어나온 부분으로 인해 머리가 더 뜨고 뻗치게 되는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리젠트모히칸을 이용하여 헤어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었던 남성들에게 도움이되기위해 개발을 하게 됐다”고 출시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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