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이파크는 첫 분양 당시 보다 30% 인하된 분양가로 최근 입주중인 인근 아파트대비 3.3㎡당 916만원 더 싼 가격으로 계약 할 수 있는데, 이런 이유로 일산뿐 아니라 강남에서까지 방문고객수가 늘고 있고 최근에는 인기탤런트 변우민씨도 계약 하여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 대단지로 고품격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는 물론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까지 도보이동 가능하다. 2014년 착공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되면 교통이 더 편리해 질 전망이다.
일부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원대까지 낮춰, 주변 아파트 보다 3억 이상 저렴하고 발코니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50돈’ 지급 등 실제로 최대 36% 할인효과가 있다. 방문상담만 받아도 영화티켓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잔금을 선납할 경우 6개월 기준 금리 6.5%를 적용,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4.1 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 전액면제,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으며, 8.28 부동산대책으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취득세를 영구인하하여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 일산 아이파크는 1차분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2차분으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1577-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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