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31일 단 하루동안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미샤 측에 따르면 비비크림, CC크림, 마스카라, 립글로스 등 메이크업 제품을 30~최대 50%까지 싸게 판매한다.
인기제품인 CC 비비크림은 1만4800원에서 1만360원으로, 진동 마스카라는 2만5800원에서 1만2900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로, 유럽, 미국 등에서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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