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석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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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화학기업인 바스프는 31일 한국바스프 화학사업부문장에 이만우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현재 바스프 아시아태평양지역 건축토목화학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 사장은 성균관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LG화학을 거쳐 1989년부터 한국바스프 및 바스프 아·태지역본부에서 일해왔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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