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120만평 규모, 총100조투자, LG(101만평 규모, 총60조 투자) 등 대기업들의 연이은 투자로 무한한 미래발전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는 평택항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으로 뜨고 있다.
평택항은 2020년 인구 80만명을 예상할 정도로 동북아로 가는 21세기 해양실크로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신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고덕국제화지구, 평택항 배후도시개발,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이 확정되는 등 여러 호재가 겹치고 있어 전국 부동산 가치 상승률 1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포승산업단지 내 중심 상업 지구에 위치한 만큼 입지 여건도 최고 수준이다. 24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공단 내 입주 근로자나 입주 기업 등 임대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서해안 물류 요충지인 평택항과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하며, 평택 화력 발전소 대규모 증설공사 착수 및 포승 2산업단지 개발이 확정 돼 미래 발전 가능성과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현재 포승산업단지 주변에는 약 1만여실의 노후 된 원룸형 주택으로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고급형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투자금 2천만원대, 3.3㎡당 500만원대로 인근 경쟁상품에 비해 훨씬 저렴하여 소자본 투자자들은 물론 직접거주가 목적인 신혼부부들의 반응도 뜨겁다. 더욱이 저렴한 분양가로 12%라는 높은 예상수익률이 창출되는 것도 큰 이점이다.
MBC 등 각종 매스컴에 방영이 되며 한층 열기를 더해가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1차가 3주만에 분양을 끝낸 만큼 2차 역시 많은 투자열기로 얼마나 빠른 분양이 이루어질지 기대가 된다.
분양문의:1877-5533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